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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선제 대응…91억 원 긴급 지원

      [경남=유태경기자] 경상남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양돈농가 방역시설 강화에 91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경기, 강원, 충북에 이어 경북 상주·울진·문경까지 점차 남하함에 따라 도내 양돈농가에서는 바짝 긴장하고 있다.특히, 봄철 야생멧돼지가 번식기를 맞아 이동반경이 확대되면서 경남 도내 야생멧돼지에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도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경남도는 양돈농장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차단하기 위해 한층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방역 인프라 설치 지원 사업에 29억 원..

      전국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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